본인 또는 가족 피해자 대상울산 울주 온산읍 운화리 산불이 이틀째에 접어든 23일 오전 울주군의 한 도로변 야산에서 불길이 일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23/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산불병무청의성경상북도경상남도울산합천정윤영 기자 76년간 전 세계 의료지원 '다이렉트 릴리프' 서울평화상 수상주한 미국대사관 "미국 방문 시 체류 기간 준수해야" 재차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