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동포 최군자(92) 어르신이 지난 9일 강원도 동해시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영주 귀국해 고국땅을 밟고 있다. 최 할머니 뒤로는 딸 에모토투리 씨(왼쪽부터)와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 박은영 대한적십자사 본부장이 뒤따르고 있다.(재외동포청 제공)./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재외동포청이상덕 재외동포청장국내동포고려인정윤영 기자 '팩트시트 TF' 우라늄·핵잠·국방예산 3개 분야…내년 전반기 성과 '속도전'미중 안보정책 문서서 '한반도 비핵화' 증발…韓은 '핵 없는 한반도'관련 기사재외동포청 "청년 동포 국내 유치·정착 지원 첫 추진"…내년 예산 확정재외동포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취업 지원 MOU재외동포청, 미국서 한글학교 교사·학생·학부모 대상 연수회 개최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폐막…740억원 규모 대미 수출계약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업전시회 개막…K-푸드·뷰티 특화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