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미 육군과 함께 완벽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유지 및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포천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올해 첫 ‘한미연합 제병협동 실사격 훈련(CALFEX)’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15보병사단 K1전차가 복합장애물 지대를 개척 중인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공병중대를 엄호하기 위해 전차포 사격을 실시하고 있다.(육군 제공) 2025.2.10/뉴스1
미2사단/연합사단 AH-64E 아파치 공격헬기가 아군 기동부대를 엄호하기 위해 30mm기관포와 헬파이어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25.2.10/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