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한미동맹한중관계경주 APEC 정상회의노민호 기자 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