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장관, 인사청문회 땐 "국민과 군은 계엄령 따르지 않을 것"안보실장은 "계엄 명령 내릴 리 없고, 내려도 국군 절대 안 움직여"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허경 기자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인근에 배치된 군 차량이 철수하고 있다.2024.1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관련 기사장동혁 "계엄이 곧 내란은 아냐…헌재도 내란죄 판단 안해"정선서 실종된 60대 하루 만에 숨진 채 하천에서 발견박안수 前 계엄사령관 "당시 명령 순응 분위기…포고령 처단 단어 놀라"'체포 방해' 尹 재판 중 맨 처음 결론…'계엄 위헌·위법' 평가 주목서정욱 "특검, 尹 '졸장부' 만들어…金여사, 尹 향해 '너'라고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