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도널드 트럼프조 바이든한미일바이든 레거시방위비 분담금한미동맹노민호 기자 李 '차기 中 주석 후보' 천지닝 만난다…외교가서 주목하는 이유두 달 만에 만나는 한중 정상…'관계 개선' 흐름 좋지만 난제도 여전관련 기사[2025결산-세계정치]거래가 규범 대체…트럼프가 흔든 국제질서트럼프 지지 업은 아스푸라 승리…중남미 보수 물결 합류한 온두라스트럼프,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서 경제 성과 부각…"물가 최저""바이든 최악, 오바마 분열적"…트럼프, 백악관 대통령 사진에 비난 설명문"트럼프 지지율 39% 집권 2기 최저 수준…경제정책 지지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