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애 보훈부 장관, 참전용사·유가족과 감사 오찬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에서 6·25 참전용사 명비 제막 후 살펴보고 있다. 지난해 7월말 한국 정부의 예산 지원(약 9천만원)을 받아 완성되었고 총 2,482명의 에디오피아 참전용사 이름이 알파벳 순으로 새겨졌다. (국가보훈부 제공) 2024.8.6/뉴스1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정강 주에티오피아 대사 등과 함께 에티오피아 6.25전쟁참전용사협회장 등 참전용사들과 환담하고 있다.(국가보훈부 제공)관련 키워드강정애에티오피아국가보훈부허고운 기자 HD현대, 올해 수주액 181억 달러 돌파…연간 목표 초과 달성(종합)필리핀, 또 한번 K-방산 선택했다…6억 달러 규모 호위함 2척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