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관련 안보리 공식회의 개최를 지지하는 57개국 및 유럽연합(EU)를 대표해 6월 안보리 의장국인 한국의 황준국 주유엔대사가 12일(현지시간) 공동 약식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관련 키워드북한인권러시아중국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관련 기사우크라 北 포로 한국 송환, 결국 해 넘긴다北, '핵전력 3축' 내세워 '핵억제력 체제' 과시…'화성-20형' 시험발사는?장동혁, 주한호주 대사 만나 "北과 대화 수단으로 비핵화 포기 안돼""슬로베니아 韓인기 대단…'얼죽아' 편해진 半한국인"[대사에게 듣는다]"中 군비증강 존중"…트럼프 2기 대중 '억제'→'관리·인정' 기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