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관련 안보리 공식회의 개최를 지지하는 57개국 및 유럽연합(EU)를 대표해 6월 안보리 의장국인 한국의 황준국 주유엔대사가 12일(현지시간) 공동 약식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은 유엔웹TV 캡처.관련 키워드북한인권러시아중국김현 기자 검찰, 이르면 오늘 尹대통령 구속기소…현직 최초 '피고인' 전환"글로벌 평화 위해 케냐로"…대사관서 1기 SDG유스 리더스 클럽 발대식관련 기사외교부 "김정은, 무고한 젊은이 희생시켜"…'파병 정당화' 비판유럽·우크라, 푸틴 침략범죄 기소할 새 재판소 세운다정부 "북한군 파병 '합법' 주장은 국제사회 우롱 행위"(종합)정부, '러 파병 인정' 북한 강력 규탄…"세계 안보 위협하는 중대 도발"방일 통일장관 "北, 세계 평화에 실존적 위협…국제사회 단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