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프랑스 국방부 장관과 양자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신원식필리핀국방부프랑스싱가포르허고운 기자 北 5000톤급 최현호는 '해상 핵공격 플랫폼'…방어 능력은 취약할 듯군산기지 美 F-16 전투기, 오산기지로 이동…'슈퍼비행대대' 통합관련 기사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독일, 유엔사 18번째 회원 합류…"北위협 공동대응 새 동반자"(종합)중국 "한국, 미·일과 내정 간섭…한중 관계 발전에 도움 안 돼"(종합)세션 질문 절반은 신원식에게…싱가포르서 확인된 한국 국방외교 위상오늘 한미·한미일 국방장관회담…北 위협 대응·3국 공조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