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 곡사포 공격으로 북한 전차 진격 지연국가보훈부가 한국전쟁 당시 북한 전차의 진격을 막은 육군 장세풍 중령을 '2024년 6월의 6·25전쟁 영웅'으로 선정했다. 사진은 고(故) 장세풍 중령 흉상. (출처=국가보훈부) 2024.5.31./뉴스1관련 키워드국가보훈부6·25전쟁 영웅장세풍 중령이창규 기자 "백악관, 軍에 최소 두 달 간 베네수 원유 봉쇄에 집중 지시"美당국, 테슬라 모델3 '비상시 문 개방 장치' 결함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