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459명 대상 설문 결과…2위 르세라핌·3위 에스파브런치데이를 즐기고 있는 장병들의 모습.(국방일보 제공)병영식당에서 식사하고 있는 장병들의 모습.(국방일보 제공)(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장병군인군통령국방일보국방홍보원국방부백종원르세라핌박응진 기자 "저한테 포기란 없어요"…'낭만 러너' 심진석 선수가 주는 울림"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관련 기사취사병들의 자존심 건 대결…'군 급식대전' 26일 첫방"카리나 위해 나라 지킨다"…MZ병사 '군통령'은 에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