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형 시험 뒤 3·4형 공개는 없어…'23'의 의미는 미지수"北, 특정 지점 수중에 해일 배치 뒤 기폭하면 대비 어려워"(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의 '해일'.[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자료사진. 2024.1.1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해일핵어뢰박응진 기자 시민단체 "합성니코틴 규제법 통과로 청소년 보호 정책 한 단계 도약"고객정보 대문 열어뒀던 쿠팡…서서히 드러나는 유출 사고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