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트의 수원점 수산물 코너에 '일본산 수산물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후쿠시마 오염수일본 수산물한일관계후쿠시마 시찰단대만국민 안전노민호 기자 조현 "외교부, 통일부가 제시한 이상 현실화 위해 최선"(종합)조현 "외교부·통일부 목표는 같지만…방법론은 달라"관련 기사몰아치는 中·철회 없는 日…출구 안보이는 대만 충돌 '장기화'李대통령, 이시바 총리와 두 번째 한일정상회담…67일 만의 재회李대통령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모색"…실용외교 첫 관문李정부 5년 좌우할 美·日 정상회담…'실용외교' 전략 올인"한중일 외교장관회의, 3월22일 도쿄 개최 조율…1년 4개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