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23에 핵·재래식 탄두 탑재 가능하다고 판단…한반도 전역 타격 가능"북한, 20~60개 탑두에 사용할 핵분열 물질 생산 추정"(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발사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미국북한단거리 탄도미사일핵탄두이창규 기자 비운의 케네디家…35살 케네디 외손녀, 희귀병에 요절(종합)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새해 행사 250만명 운집…"세계 최대 기네스 기록"관련 기사北, 내년 국방계획 핵심은 '핵+재래식 병진'…9차 당 대회 때 공표"北, 군사 능력 불완전…외교적 연대로 '지역 강국' 연출"與 "北 한미연합훈련 비난, 강한 유감…군사적 도발도 중단하라"北, 탄도미사일 발사 보도 안 해…국방상 담화로 한미 軍 행보 비난美 인태사령부, 北 미사일 발사에 "즉각적 위협 아니지만 역내 불안 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