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위협에 굳건한 한미동맹 과시 및 경고 메시지 발신할 듯이종섭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국방부 제공) 2022.7.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허고운 기자 해병대, 연평도서 3개월 만에 해상사격훈련…K9 자주포 동원박정희 장손·박근혜 조카, '눈물의 경례'로 해병대 1323기 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