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창수의 일본읽기]차선의 강제동원 피해배상안… 그나마 '현실적'

한일 과거사 문제 불만은 1965년 '불완전 합의' 때문
정부, '장기적 과제' 인식해 피해자 구제 관심 가져야

본문 이미지 - 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
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

본문 이미지 -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강제징용 해법 논의를 위한 공개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2023.1.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강제징용 해법 논의를 위한 공개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2023.1.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본문 이미지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2023.1.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2023.1.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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