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 국가 도약 국산전투기 개발 20년 만...시제 1호기 33분 비행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19일 경남 사천 소재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첫 이륙을 하고 있다. 폭 11.2m, 길이 16.9m, 높이 4.7m의 KF-21은 4.5세대 전투기로 분류된다. 최대 속도는 마하 1.81(시속 2200㎞), 항속거리는 2900㎞에 이른다. (방위사업청 제공) 2022.7.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19일 경남 사천 소재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첫 이륙한 뒤 비행하고 있다. 2022.7.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19일 경남 사천 소재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첫 이륙한 뒤 비행하고 있다. 2022.7.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19일 경남 사천 소재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첫 이륙한 뒤 비행하고 있다. 2022.7.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19일 경남 사천 소재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첫 이륙한 뒤 비행하고 있다. 2022.7.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19일 경남 사천 소재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첫 이륙을 하고 있다. (방위사업청 제공) 2022.7.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19일 경남 사천 소재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첫 이륙한 뒤 비행하고 있다. 2022.7.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19일 경남 사천 소재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첫 이륙을 하고 있다. (방위사업청 제공) 2022.7.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19일 경남 사천 소재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첫 이륙을 하고 있다. (방위사업청 제공) 2022.7.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6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에서 지상테스트를 시작한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KF21 1호기가 활주로와 이어진 램프 구간을 지상활주(Ramp Taxi)하고 있다. 2022.7.8/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6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에서 지상테스트를 시작한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KF-21 1호기가 활주로와 이어진 램프 구간을 지상활주(Ramp Taxi)하고 있다. 2022.7.8/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6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에서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KF-21 1호기의 활주로 램프 구간 지상활주(Ramp Taxi)를 마친 시험비행조종사가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2.7.8/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6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에서 지상테스트를 시작한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KF21 1호기가 활주로와 이어진 램프 구간을 지상활주(Ramp Taxi)하고 있다. 2022.7.8/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국산 전투기 KF-21 1호기를 생산완료하고 지상테스트를 시작한 지난 6일 KF-21 구조시험동에서 하중보정․구조시험을 하고 있다.2022.7.8/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국산 전투기 KF-21 1호기를 생산완료하고 지상테스트를 시작한 지난 6일 KF-21 구조시험동에서 하중보정․구조시험을 하고 있다. 2022.7.8/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