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이래진씨 "서류 준비해 이번 주 내로 신청할 것"'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희생자 고(故) 이대준씨의 형 래진씨. 2022.7.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고(故) 이대진씨 사건사고사실확인원. (이래진씨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해 피격 공무원국가보훈처해수부 서해어업관리단북한군 피격노민호 기자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 손 들어준 李 대통령…美는 어떻게 볼까조현 "외교부, 통일부가 제시한 이상 현실화 위해 최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