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엔 '막내' 장교, 이번엔 최고 지휘관… 책임 무거워""연합전력 운용·연합작전 수행력 향상 목표… 큰 성과 기대"안상민 림팩전단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진주만에 정박한 '마라도함'에서 훈련에 임하는 각오를 설명하고 있다. ⓒ 뉴스1안상민 림팩전단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진주만에 정박한 '마라도함' 사관실에서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 뉴스12022 림팩에서 원정강습단장을 맡은 안상민 해군 소장이 지휘함인 미군 ''에섹스'함을 가리키며 원정강습단 작전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1관련 키워드안상민해군림팩허고운 기자 HD현대, 올해 수주액 181억 달러 돌파…연간 목표 초과 달성(종합)필리핀, 또 한번 K-방산 선택했다…6억 달러 규모 호위함 2척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