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경보 단계 조정 전후 벨라루스.(외교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외교부여행금지우크라 접경벨라루스러시아우크라이나여권법우크라침공노민호 기자 [단독] 李 "방만 운영" 지적에…외교부 '재외공관 추가 개소' 백지화재외동포청, '1차 동포정책 기본계획 수정안'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