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여행경보 단계 조정 현황.(외교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흑색경보여행금지우크라이나341명외교부수송기군 당국공관원노민호 기자 [단독] 李 "방만 운영" 지적에…외교부 '재외공관 추가 개소' 백지화재외동포청, '1차 동포정책 기본계획 수정안'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