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청사의 모습. ⓒ 뉴스1관련 키워드강제징용피해자 패소일본한일 해결방안관련 기사日 강제 동원 피해자 김한수 할아버지 별세…향년 108세日강제동원 피해자, 미쓰비시 상대 손배소 2심 일부 승소…1심 뒤집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