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정원장, '간첩 누명' 김승효씨 빈소에 조화

영화 '자백' 주인공…지난달 말 별세

본문 이미지 - 박지원 당시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지난 2016년 10월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자백' 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2년 불거졌던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을 다룬 영화 자백은 현재 인터넷 독립언론 뉴스타파의 최승호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2016.10.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박지원 당시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지난 2016년 10월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자백' 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2년 불거졌던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을 다룬 영화 자백은 현재 인터넷 독립언론 뉴스타파의 최승호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2016.10.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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