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의제조율을 위한 실무회담 미국 측 대표단의 성김 주필리핀 미국대사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나서고 있다. 2018.5.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북미정상회담남북정상회담성김김영철최선희김정은비핵화트럼프관련 기사북미대화, 최선희 나서면 분위기 바뀐다…北의 '대미팀' 면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