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북정책, 트럼프의 뻥카?…한반도온다던 항모, 인도양에

NYT "트럼프, 익숙한 기다림의 상태 유지" 지적

본문 이미지 - 미군 해군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CVN70)가 15일 오전 부산항에 입항해 취재진들에게 공개를 하고 있다. 칼빈슨호는 길이 333m, 폭77m, 비행갑판76.4m의 규모이며, F/A-18 슈퍼호넷 전투기, E-2C 호크아이 조기경보기,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 MH-60S 시호크 해상작전헬기 등 약 80대의 항공기를 탑재해 중소 국가의 공군력 전체와 맞먹는 전력을 갖췄다. 2017.3.15/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미군 해군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CVN70)가 15일 오전 부산항에 입항해 취재진들에게 공개를 하고 있다. 칼빈슨호는 길이 333m, 폭77m, 비행갑판76.4m의 규모이며, F/A-18 슈퍼호넷 전투기, E-2C 호크아이 조기경보기, EA-18G 그라울러 전자전기, MH-60S 시호크 해상작전헬기 등 약 80대의 항공기를 탑재해 중소 국가의 공군력 전체와 맞먹는 전력을 갖췄다. 2017.3.15/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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