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윤병세 장관 연설에 반론 신청.. 우리측도 재반박 예고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11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미국 선교사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14.3.5/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위안부유엔인권이사회윤병세일본반론고노담화한일관계관련 기사[뉴스1 PICK]'日 위안부 피해자' 故 길원옥 할머니 발인 엄수[뉴스1 PICK]日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7명으로민주당 전북도당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 깊은 애도"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하나님 품에서 안식 누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