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7명 사상 대전 한화에어로 건물 20개 중 15개 스프링클러 없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 있는 약 80개의 건물 중 20개 동에만 자체 점검이 이뤄졌는데, 그중에서도 15개 동은 화재 현장과 마찬가지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3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의 2023~2026년 소방시설 등 자체 점검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사업장에 있는 약 80개 건물 중 4년간 자체 점검을 받은 곳은 20개에 그쳤다.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