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에 아버지 여읜 30살 맏아들 오선재씨, 심장과 폐 등 기증아들과 약속대로 나눔 결정…기증날 어머니도 장기기증 희망등록지난 2월 6일 광주 조선대병원에서 오선재(30) 씨가 심장과 폐, 간, 양측 신장과 안구를 기증해 총 7명의 환자를 살린 뒤 숨졌다. 기증자 오선재 씨.(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기증자 오선재 씨.(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관련 키워드장기기증한국장기조직기증원조선대병원오선재장기기증심장뇌출혈뇌사강승지 기자 [일문일답] WHO 총장 "팬데믹, 불평등 되풀이 안 돼…韓 역할 중요"[단독인터뷰] WHO 총장 "에볼라 통제 불가능한 상황 아냐…협력 중요"관련 기사아내와 사별 후 홀로 딸 키우던 40대 가장…6명에 새 생명 선물어머니는 시신기증, 아들은 뇌사 장기기증…한 가족의 특별한 유산장기기증 후 떠난 '효자' 아들…폭행 가해자는 "할 말 없다"(종합)최남규 조선대병원 교수, 장기기증원 '생명나눔 공로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