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男도 HPV 4가 백신 무료접종…"아쉽지만, 첫술에 배부르랴"

"남성도 걸릴 수 있어"…4가 백신 2회 접종비 지원
의미 있는 첫걸음이나, 고품질 9가 백신 지원 요구

본문 이미지 - 오는 5월부터 2014년생(만 12세) 남아가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을 무료로 맞게 됐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여전히 "아쉽다"는 반응이 터져 나온다. 의미 있는 첫걸음이기는 하나 접종 확대가 실제 효과로 드러나기 위해서는 고품질 백신으로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오는 5월부터 2014년생(만 12세) 남아가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을 무료로 맞게 됐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여전히 "아쉽다"는 반응이 터져 나온다. 의미 있는 첫걸음이기는 하나 접종 확대가 실제 효과로 드러나기 위해서는 고품질 백신으로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본문 이미지 - HPV 국가예방접종 남아 확대 시행 포스터.(질병관리청 제공)
HPV 국가예방접종 남아 확대 시행 포스터.(질병관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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