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언론학회, 신종감염병 인포데믹 대응 정책연구 결과허위 감염병 정보가 확산되고 있을 때 최우선으로 정정 콘텐츠를 배포하거나 허위 정보가 담긴 콘텐츠를 조기에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인포데믹질병관리청한국언론학회정정감염병예방접종강승지 기자 중증외상 진료 최일선…조항주 의정부성모병원 교수 '복지장관상'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약 '피아스카이' 허가…소아에도 사용관련 기사정부·학계·디지털플랫폼, 감염병 인포데믹 대응 '공동선언문'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