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쏟아지는 졸음 줄이려면 악착같은 끈기보다 '이것' 도움

한 가지 목표에 꾸준한 흥미 유지하는 성격 중요
윤창호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팀 연구 결과

본문 이미지 -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왼쪽), 세종충남대병원 신경과 김재림 교수(오른쪽).(분당서울대병원 제공)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왼쪽), 세종충남대병원 신경과 김재림 교수(오른쪽).(분당서울대병원 제공)

본문 이미지 - 그릿 하위특성 '관심의 지속성'(CI, 주황색) 및 '노력의 꾸준함'(PE, 청색)과 주간졸음(EDS)의 관계. 목표에 대한 지속적 관심이 높을수록 주간졸음이 일관되게 감소하는 반면, 꾸준한 노력은 유의한 관련이 없다.(분당서울대병원 제공)
그릿 하위특성 '관심의 지속성'(CI, 주황색) 및 '노력의 꾸준함'(PE, 청색)과 주간졸음(EDS)의 관계. 목표에 대한 지속적 관심이 높을수록 주간졸음이 일관되게 감소하는 반면, 꾸준한 노력은 유의한 관련이 없다.(분당서울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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