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치매 조기 예측 길 열렸다…"유전체, AI 분석 가능"

국립보건연구원 연구진 등 모델 개발…임상적 활용 가능성 확인

한국인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치매 발생 위험을 유전체 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으로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연구진이 개발한 AI 기반 치매 위험 예측모델.(질병관리청 제공)
한국인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치매 발생 위험을 유전체 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석으로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연구진이 개발한 AI 기반 치매 위험 예측모델.(질병관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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