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도 이상 수면무호흡증, 뇌 미세출혈 위험 2배↑…치료 필요

국립보건연구원 '안산 코호트' 수행팀 8년간 연구·조사
코골이·주간졸림 지속시 정밀검사 필요…주의깊게 관리

본문 이미지 - 중등도 이상의 수면무호흡이 뇌 미세출혈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면 중 심한 코골이나 낮 동안 과도한 졸림이 빈번하게 나타난다면 전문의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극적으로 치료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뒤따른다. ⓒ News1 DB
중등도 이상의 수면무호흡이 뇌 미세출혈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면 중 심한 코골이나 낮 동안 과도한 졸림이 빈번하게 나타난다면 전문의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극적으로 치료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뒤따른다. ⓒ News1 DB

본문 이미지 - 8년 후 뇌 미세출혈이 발생한 뇌영상 이미지.(질병관리청 제공)
8년 후 뇌 미세출혈이 발생한 뇌영상 이미지.(질병관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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