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연구원 '안산 코호트' 수행팀 8년간 연구·조사코골이·주간졸림 지속시 정밀검사 필요…주의깊게 관리중등도 이상의 수면무호흡이 뇌 미세출혈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면 중 심한 코골이나 낮 동안 과도한 졸림이 빈번하게 나타난다면 전문의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극적으로 치료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뒤따른다. ⓒ News1 DB8년 후 뇌 미세출혈이 발생한 뇌영상 이미지.(질병관리청 제공)관련 키워드질병관리청국립보건연구원안산수면무호흡미세출혈코골이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