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방랑 초래하는 유전성 혈관부종1000명 추정…응급 주사로 증상 완화안면·손발 부종, 후두부종, 원인 불명의 복통 등이 특별한 이유 없이 2~3일 지속되거나 주기적으로 반복된다면 단순 알레르기나 두드러기, 소화기 질환이 아닌 '유전성 혈관부종'일 가능성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심지수 이대목동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이대목동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알레르기내과이대목동병원혈관부종복통부종진단 방랑희귀질환강승지 기자 초음파로 치매 치료 길 열었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교수진 연구고려대안산병원, 표식 없어도 되는 '표면유도방사선치료'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