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염증반응 절반 수준, 천식 환자도 2배 가까이 차이"단순한 녹지 넘어 면역조절 기능…도시계획 시 고려해야"이주성(왼쪽부터)·유영 고려대 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윤원석 알레르기 면역연구소 교수.(고려대의료원 제공)관련 키워드숲속 곰팡이알레르기천식고려대 의과대학구교운 기자 연대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美유타대와 'FDA 인허가' 맞손남인순, 성별특성 반영 '여성건강 4법' 대표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