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법 의료광고 87%, 자율 사전심의 받지 않아…제도개선 급선무

위법 광고 1만여건 중 87% 이상 미심의…"정부 관리 미온적"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결과 토대로, 관리체계 보완 필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지난 7일 한국보건행정학회 후기학술대회에서 시범사업의 구체적인 현황과 개선 방향 등을 담은 '위법의심 의료광고 모니터링 시범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과제'를 발표했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제공)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지난 7일 한국보건행정학회 후기학술대회에서 시범사업의 구체적인 현황과 개선 방향 등을 담은 '위법의심 의료광고 모니터링 시범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과제'를 발표했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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