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면 잠 없다? 하루 8시간 숙면해야…"이땐 수면장애 의심"

쉽게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렵다면, 수면의 질 떨어진 것
"노인들 수면 건강, 중요한 공중보건 과제로 인식돼야"

본문 이미지 - 흔히 '나이 들면 잠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사실 쉽게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려워하는 현상으로 봐야 한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수면의 질이 떨어짐으로써 저녁 8시쯤 졸리고 새벽 3~4시에 일어나는 노인의 건강을 중요한 과제로 인식해야 한다는 제언도 뒤따랐다. ⓒ News1 DB
흔히 '나이 들면 잠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사실 쉽게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려워하는 현상으로 봐야 한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수면의 질이 떨어짐으로써 저녁 8시쯤 졸리고 새벽 3~4시에 일어나는 노인의 건강을 중요한 과제로 인식해야 한다는 제언도 뒤따랐다. ⓒ News1 DB

본문 이미지 - 한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수면무호흡증 관리를 돕는 양압기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한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수면무호흡증 관리를 돕는 양압기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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