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국제 컨설팅 결실…라오스 최초 국립대병원 착공

2028년 개원 목표로 첫 삽…2022년부터 자문 등 운영 지원

서울대병원이 지난 2022년부터 병원 건립과 운영 과정을 자문하고 있는 라오스 최초의 국립대병원이 첫 삽을 떴다. 바이캄 카티야 라오스 보건부장관(왼쪽 6번째), 정영수 주라오스 대한민국대사(왼쪽 10번째), 분펭 폼말라이씻 前라오스 보건부장관(왼쪽 8번째), 서울대병원 이동연 국제사업실장(왼쪽 9번째) 등이 착공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대병원 제공)
서울대병원이 지난 2022년부터 병원 건립과 운영 과정을 자문하고 있는 라오스 최초의 국립대병원이 첫 삽을 떴다. 바이캄 카티야 라오스 보건부장관(왼쪽 6번째), 정영수 주라오스 대한민국대사(왼쪽 10번째), 분펭 폼말라이씻 前라오스 보건부장관(왼쪽 8번째), 서울대병원 이동연 국제사업실장(왼쪽 9번째) 등이 착공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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