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환자 8만여 명 데이터 학습…급성신손상·호흡부전·사망 예측수술 후 합병증을 실제 전문의의 진단처럼 복합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활용 가능성을 갖춘 의료 AI 모델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마취통증의학과 윤현규(왼쪽), 융합의학과 이현훈 교수.(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합병증인공지능서울대병원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AI로 신장 손상 막는다"…수술 중 생체신호로 합병증 예측심장초음파만으로 '좌심실비대' 원인 찾는 AI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