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처럼 수술 합병증 진단"…서울대병원 연구진 AI 모델 개발

수술 환자 8만여 명 데이터 학습…급성신손상·호흡부전·사망 예측

본문 이미지 - 수술 후 합병증을 실제 전문의의 진단처럼 복합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활용 가능성을 갖춘 의료 AI 모델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수술 후 합병증을 실제 전문의의 진단처럼 복합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활용 가능성을 갖춘 의료 AI 모델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마취통증의학과 윤현규(왼쪽), 융합의학과 이현훈 교수.(서울대병원 제공)
마취통증의학과 윤현규(왼쪽), 융합의학과 이현훈 교수.(서울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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