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 운영하며 선행 베풀던 3남매 엄마… 5명 살리고 하늘로

김축복 씨 뇌사 장기기증…가족 "삶의 끝 좋은 일 하고 떠나"

본문 이미지 - 선교사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따뜻한 선행을 베푼 50대 여성이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뒤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기증자 김축복 씨.(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선교사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따뜻한 선행을 베푼 50대 여성이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뒤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기증자 김축복 씨.(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