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극소 우즈벡 쌍둥이, 고대구로병원서 건강하게 '100일' 맞아

출생 직후부터 기관삽관·인공호흡기…현재 이상없이 자가호흡
보험-치료비 지원 연계…"의료 사회 안전망으로서 책임 다해"

낯선 나라 한국에서 임신 24주에 각각 590g, 670g으로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 우즈베키스탄 쌍둥이 형제가 고려대학교구로병원 등 한국의 의료기술과 의료시스템 덕분에 건강하게 100일을 맞이했다.(고려대학교구로병원 제공)
낯선 나라 한국에서 임신 24주에 각각 590g, 670g으로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 우즈베키스탄 쌍둥이 형제가 고려대학교구로병원 등 한국의 의료기술과 의료시스템 덕분에 건강하게 100일을 맞이했다.(고려대학교구로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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