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음성유방암 면역항암제 효과, 이걸로 미리 알 수 있다"

"치료 초기 혈액검사, 면역세포 변화 관찰 가능"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 빨리 찾는 게 매우 중요"

본문 이미지 - 진행이 빠르고 수술 후 재발·전이도 잦아 '난치성 유방암'으로 꼽히는 삼중음성유방암에서 면역항암치료 효과가 낮은 환자들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생체지표)가 발견됐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자신과 맞지 않는 항암치료에 시간과 체력을 허비하지 않고, 더 적합한 치료 전략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News1 DB
진행이 빠르고 수술 후 재발·전이도 잦아 '난치성 유방암'으로 꼽히는 삼중음성유방암에서 면역항암치료 효과가 낮은 환자들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생체지표)가 발견됐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자신과 맞지 않는 항암치료에 시간과 체력을 허비하지 않고, 더 적합한 치료 전략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News1 DB

본문 이미지 -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서경진 교수(왼쪽), 방사선종양학과 전승혁 교수(오른쪽)(분당서울대병원 제공)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서경진 교수(왼쪽), 방사선종양학과 전승혁 교수(오른쪽)(분당서울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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