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초기 혈액검사, 면역세포 변화 관찰 가능""자신에게 맞는 치료법 빨리 찾는 게 매우 중요"진행이 빠르고 수술 후 재발·전이도 잦아 '난치성 유방암'으로 꼽히는 삼중음성유방암에서 면역항암치료 효과가 낮은 환자들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생체지표)가 발견됐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자신과 맞지 않는 항암치료에 시간과 체력을 허비하지 않고, 더 적합한 치료 전략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News1 DB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서경진 교수(왼쪽), 방사선종양학과 전승혁 교수(오른쪽)(분당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유방암재발항암치료바이오마커항암제분당서울대병원강승지 기자 식약처, 큐로셀 '림카토' 허가…국산 1호 CAR-T 치료제 탄생"3개월째 코 막히고 냄새 못 맡는다면 콧속 용종이 문제일 수도"관련 기사서울성모병원 병리과, 암 전주기 난제 도전…16억 국책과제 돌입"폐경 전 유방암 환자, 암세포 모양·성장속도 고려해 치료 시 효과적""삼중음성 유방암 항암 반응, 단백·유전자 함께 보면 예측 가능"화순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암성 심막삼출 치료 가능성 제시성균관대, '면역 회피 차단' 이중 표적 mRNA 암 백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