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브리핑] 5년 새 처방량 88%↑…제품에는 '19세 미만 투여 금지' 명시 최보윤 의원 "오남용 방지 위한 안전관리 시급"최근 청년층 사이에서 '국민 불안증 해소약', '면접 대비약'으로 불리는 심혈관계 질환 치료제 '인데놀(성분명 프로프라놀롤)'이 청소년 등에게 오남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의학적 근거를 재검토하고 안전한 약물 관리체계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주문이 뒤따른다. ⓒ News1 DB관련 키워드인데놀건강보험심사평가원면접 대비약베타차단제강승지 기자 심평원, 대리인 안심신고 제도 개선…부패·비위 신고 효율성 높여"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완성은 '재택간호센터'…인프라 구축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