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정책처 "2028년 건보 적립금 소진"…재원 확보 마련 '과제'전문가들 "중증 중심 전환·과잉진료 통제 병행해야"ⓒ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보건복지부간병비요양건강보험김규빈 기자 "10분 넘게 아프면 병원 가야"…빙판길 낙상, 이 신호는 위험하다"AI로 암 면역 밝히고, 자가면역 타깃 찾아"…젊은 의사과학자들 빛났다관련 기사복지부,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 착수…선정 기준 첫 논의이정린 전북도의원 "정부의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추진 환영"특사경, 年 2000억 건보재정 아낄 수 있어…"국민 위해 시급"복지차관 "지역필수의료 공백 야기한 의료체계 구조개혁 지속"스페인·일본 사례로 본 간병비 제도의 명암…"지속가능성 관건"[김규빈의 저널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