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헌영 인천나은병원장(왼쪽 두 번째)와 병원 의료진들이 병동에 설치돼 있는 '씽크' 모니터를 살펴보고 있다. (대웅제약 제공)/뉴스1이재명 대통령이 5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바이오 혁신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5/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 대통령K바이오제약바이오 산업이재명정부 123대 국정과제R&D 강화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李대통령, UAE 'AI·원전' 성과 안고 이집트로…'중동 구상' 제시제39회 약의 날… "안전한 약, 건강한 국민, 함께하는 내일"K-바이오 불확실성 걷혔다…'의약품 관세 15%' 팩트시트에 업계 방긋[기자의눈] 컨트롤타워 없는 K-바이오, 이제는 미룰 수 없다'李 주문' 바이오시밀러 활성화 속도전…의료비 절감·산업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