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만 649건 적발…5년 중 가장 많아서미화 "여성 필수품 허위광고 방치…식약처 책임 방기"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25.2.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관련 키워드서미화더불어민주당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김규빈 기자 혈액 수급 위기 속 노사 손잡았다…한림대 강남성심병원 헌혈 캠페인불필요한 CT 촬영, 암 위험 높인다…방사선 고노출자 4만8000명관련 기사마운자로 출시 한 달, 부작용 35건…릴리 "안전성 규정 준수"식약처 "APEC, 식음료 안전 총력"…AI·전자담배·메이드카페 쟁점(종합)[단독]"믿고 먹은 수입 프로바이오틱스…알고보니 함량 미달"대구·경북서 마약류 약물 ADHD 치료제 청소년에 처방 급증당근·번개서 건기식 거래 33억 원…제재만 1만300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