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유족 아동·청소년에 나눔…"생명존중 가치 이어갈 것"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외상외과 전문의 허윤정 교수(왼쪽)가 저서 '또다시 살리고 싶어서'의 인세 수익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황태연 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외상외과단국대병원자살예방자살유족허윤정외상센터자살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