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고려대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교수팀 연구신선한 채소와 과일에 생선 및 해산물 섭취 좋아과음, 짠 음식 섭취, 흡연 등은 위암 발생 위험을 2배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균의 일종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pylori) 감염 역시 위험 요인이었다. ⓒ News1 DB박성수 고려대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고려대 안암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위암과음위장관외과생선해산물염분강승지 기자 일부 청소년, 감기약-수면유도제 30알씩 복용…"건강 피해 우려"남원의료원 등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2곳 추가…전북 첫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