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대기오염이 주요 원인…눈 휴식·수분 섭취·찜질로 관리 필요기존 치료제 한계 속 신약 개발도 활발…FDA 임상 주목김동현 고려대 안암병원 안과 교수.(고려대안암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안구건조증고려대안암병원구교운 기자 민창기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진료 역량 강화 최우선 과제"심평원 '2026년도 선별집중심사' 대상 항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