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약물알레르기 정보를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나의건강기록'을 통해 환자가 직접 확인하고 의료인이 진료를 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순천향대 서울병원 등 6개 의료기관과 시범사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 News1 DB관련 키워드한국보건의료정보원약물알레르기순천향대 중앙의료원한국보건의료정보원강승지 기자 "건보 값어치있게 쓰여야"…약가제도 개편 반발에 정부 '재반박'염증성 장질환자용 식품 기준 신설…환자 영양·건강 증진